'푸들'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5.02.06 까미 동생이 생겼네
  2. 2014.12.03 여자가 되다!
  3. 2014.10.01 사춘기 까미
  4. 2014.05.04 까미의 변신
  5. 2014.04.05 양말 신은 강아지
2015. 2. 6. 00:42
거의 한살이 된 푸들 까미와
한달이 조금 지난 고양이 아티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됐다.
놀 때는 까미가 아티를 쫗아 다니는데
쉴 때는 아티가 까미 집을 차지하고
까미는 아티를 귀찮아 한다.
아티가 원하는건 까미 집인듯도 하고 ㅎㅎ
사이좋게 잘 지내렴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 우리집 반려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항 리폼?  (0) 2015.02.23
아기 고양이  (0) 2015.02.14
여자가 되다!  (0) 2014.12.03
플레코 플레코♥  (0) 2014.11.19
새 어항 세팅  (0) 2014.11.03
Posted by 이뿐아가
2014. 12. 3. 23:42
태어난지 9개월 11일 지난 막내 까미!
드디어 꽃도장을 찍었다.
잘만들지 못하지만 엄마표 팬티를 만들어 입혔는데
왠일? 팬티를 좋아하나 보다.
잘자라줘서 고맙다.까미야 사랑해♥♥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 우리집 반려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 고양이  (0) 2015.02.14
까미 동생이 생겼네  (0) 2015.02.06
플레코 플레코♥  (0) 2014.11.19
새 어항 세팅  (0) 2014.11.03
오토싱...ㅜㅜ  (0) 2014.10.31
Posted by 이뿐아가
2014. 10. 1. 00:02

어느덧 성장 막바지에 다다른 까미.
전폭적인 신뢰를 보이던 시절은 사라지고
간보고 시치미 떼는 여우가 되어 버렸다.
오전 내내 옆에서 졸고 오후에도 졸고
저녁엔 놀고 밤에 식구들 잘땐 말썽을 핀다.
그래도 촉촉한 눈동자로 바라 볼땐 얼마나 이쁜지
점점 말썽은 더해 가는데 큰일이다.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 우리집 반려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어 어항의 스펀지 여과기  (0) 2014.10.07
물생활 재개  (0) 2014.10.01
까미의 변신  (0) 2014.05.04
못난이 가출 소동  (0) 2014.04.23
오랜만에 코뉴어..  (0) 2014.04.13
Posted by 이뿐아가
2014. 5. 4. 05:05

두달 반 된 파티 푸들 까미!
모량도 많고 모질도 좋은 덕에 배냇털이 감당이 안됐다.
예정보다 당겨서 전신을 바리깡으로 밀어버리니
딱 비글이다.ㅎㅎ
너무 허전해서 옷 하나 해 입히고 기념사진 한 장!
그런데 강쥐 사진 찍기 진짜 힘들다.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 우리집 반려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생활 재개  (0) 2014.10.01
사춘기 까미  (0) 2014.10.01
못난이 가출 소동  (0) 2014.04.23
오랜만에 코뉴어..  (0) 2014.04.13
양말 신은 강아지  (0) 2014.04.05
Posted by 이뿐아가
2014. 4. 5. 11:19

오랜만에 우리집에 변화가 왔다.
요새 내 가슴을 설레게 하던 푸들을 생일 기념으로 데려왔다.
그렇게 찾을 때는 안보이더니 우연히 가정에서 분양하는 푸들을 발견 바로 집에 데리고 왔다.


이름은 까미라 지었고 토이푸들이다.
생후 45일이고 바로 오늘 첫 접종을 했다.
엄마는 블랙, 아빠는 화이트인데 파티로 나왔다. 턱 아래와 가슴, 네 발은 하얀색이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사료와 물도 잘 먹었다.
우리집 막내 까미 우리 사이좋게 잘 지내자.

그런데.. 많이 큰 애는 아닌데 왜 저리 사진은 커 보이지???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 우리집 반려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못난이 가출 소동  (0) 2014.04.23
오랜만에 코뉴어..  (0) 2014.04.13
자고로 깨끗해야 사랑받아요?  (0) 2013.12.03
코뉴어였다.  (0) 2013.11.21
초록이 독사진  (0) 2013.10.13
Posted by 이뿐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