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에 심은 해바라기.
그저 꽃이 보고파서 옥상 마당의 땡볕을 버틸
일년초를 심었다.
해바라기와 코스모스와 천일홍
천일홍은 한참 피어있고
코스모스는 한 두 송이 피었고
해바라기는 꽃대를 여럿 올렸다.
언제나 활짝 필려나.
요즘 해바라기 바라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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