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와 찹쌀과 옥수수..빵입니다.
다이어트 중인 저 자신을 위해.. 밀가루를 최소화했습니다.
설탕량도 줄이고 바나나의 단맛이 얼마나 제역할을 했을지..
뭔가.. 너무 복잡해서 그런지 소속이 아리송하네요.
너무 늦게 구운터라 맛을 볼 수도 없고..
같은 반죽에 모양만 다른..
머핀 모양엔 분당을 뿌리려는데 쏟아져서 ㅜㅜ
머..그래도 먹을 수는 있을테니
내일 애덜 학교 가져가는 간식으로 줘야겠습니다.
그런데.. 바나나는 어디에???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 가끔은 먹거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빠에야(Paella) (0) | 2014.01.28 |
---|---|
못난이 찐빵 (0) | 2013.12.28 |
소세지 야채 볶음 (0) | 2013.12.15 |
크림치즈 (0) | 2013.08.17 |
묻지마 레시피 송편 (0) | 2010.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