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8. 31. 11:34






바나나와 찹쌀과 옥수수..빵입니다.
다이어트 중인 저 자신을 위해.. 밀가루를 최소화했습니다.
설탕량도 줄이고 바나나의 단맛이 얼마나 제역할을 했을지..

뭔가.. 너무 복잡해서 그런지 소속이 아리송하네요.
너무 늦게 구운터라 맛을 볼 수도 없고..
같은 반죽에 모양만 다른..
머핀 모양엔 분당을 뿌리려는데 쏟아져서 ㅜㅜ
머..그래도 먹을 수는 있을테니
내일 애덜 학교 가져가는 간식으로 줘야겠습니다.

그런데.. 바나나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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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뿐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