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이들과 외식을 했다.
내가 좋아하는 식당으로 고고!
나는 생선은 별로지만 해물은 좋아한다.
또한 회는 별로지만 초밥은 맛있게 먹는다.
우리는 쿠우쿠우 주안점을 방문했다.
출혈은 좀 컸지만 만족스럽고
배 부른 저녁이었다.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 가끔은 먹거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표 피자 (0) | 2014.02.16 |
---|---|
빠에야(Paella) (0) | 2014.01.28 |
못난이 찐빵 (0) | 2013.12.28 |
소세지 야채 볶음 (0) | 2013.12.15 |
크림치즈 (0) | 2013.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