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7. 13:08

모처럼 아이들과 외식을 했다.
내가 좋아하는 식당으로 고고!
나는 생선은 별로지만 해물은 좋아한다.
또한 회는 별로지만 초밥은 맛있게 먹는다.
우리는 쿠우쿠우 주안점을 방문했다.
출혈은 좀 컸지만 만족스럽고
배 부른 저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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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뿐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