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아가 2014. 10. 9. 01:14
난 이 아이가 알비노 소드테일이라고 알고 있는데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다른 색이 나온다
뭐... 어쨌든 이뻐서 한쌍을 데려왔는데
방심하는 사이 출산이 이루어져 세 마리만 치어항에 생존해 있다.
배가 덜 부른데 출산하는 것이 우리 열대어들 트랜드?
치어들이 발색이 확연히 보일 때가 기다려진다.
부모 개체처럼 알비노로 나오길!
사진 찍기가 힘들어서 흐릿하지만 부모는 약간 노르스름한 투명한 몸에 옆줄만 주황색이 선명하다.
일부러 주황이들 사이에서 골라온 아이들이니 유전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