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땡땡이..

이뿐아가 2010. 12. 3. 11:31

그냥 풀코트가 요새 심심해집니다.
그렇다고 이쁘게 할 능력은 없고
점이나 몇개 찍어볼까^^





황금색은 빌려온거라.. 돌려 주기 전에 한번^^
황금색으로 반만.. 다시 검은색으로 반을 채우고
검은색 아크릴로 점을 찍었습니다.
주변 정리가 덜 됐지만.. 전 본래 섬세한 사람이 아니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