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으로 오세요/가끔은 먹거리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22.05.27 만찬
  2. 2014.02.16 엄마표 피자
  3. 2014.01.28 빠에야(Paella)
  4. 2013.12.28 못난이 찐빵
  5. 2013.12.15 소세지 야채 볶음
  6. 2013.08.17 크림치즈
  7. 2010.09.20 묻지마 레시피 송편
  8. 2010.08.31 바나나 브래드
2022. 5. 27. 13:08

모처럼 아이들과 외식을 했다.
내가 좋아하는 식당으로 고고!
나는 생선은 별로지만 해물은 좋아한다.
또한 회는 별로지만 초밥은 맛있게 먹는다.
우리는 쿠우쿠우 주안점을 방문했다.
출혈은 좀 컸지만 만족스럽고
배 부른 저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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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뿐아가
2014. 2. 16. 03:46
또르띠아에 토핑을 올려 오븐에 구운 피자
너무 맛있어 말이 안나온단다.ㅎㅎㅎ
새우와 버섯, 야채가 듬뿍 있어 비주얼은 그저 그렇지만영양 만점 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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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뿐아가
2014. 1. 28. 09:35
오늘 점심은 빠에야 (paella 스페인 전통 요리)
지난번 애들 도시락으로 만든것보다 많이


해물도 푸짐하게 넣었다.
간이 맛을지는 며느리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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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뿐아가
2013. 12. 28. 07:25
못난이 찐빵 형제들
찐빵이 먹고싶어서 나름 만들었는데
찌는동안 이렇게 커질줄이야.
찌고 나니 다닥다닥 붙어버렸다.
비록 모양은 못난이지만 맛은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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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뿐아가
2013. 12. 15. 07:04
오늘의 점심 스페셜 메뉴
커다란 수제 소세지가 잔뜩 들어간 감칠맛 나는


소세지 야채 볶음.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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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뿐아가
2013. 8. 17. 23:14
아들과 내가 애정하는 크림치즈
다른것들도 좋아하지만 특별히 이 크림치즈를 선호한다. 아침에 토스트를 자주 먹는 우리집에선 중요한 먹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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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뿐아가
2010. 9. 20. 11:39

오늘은 추석을 맞이하여..
미리미리 송편을 만들었습니다.
온 가족이(그래봐야 아이들까지 4명)
오손도손 시작은 하였으나.
아이들은 충분히 논 뒤엔 방으로 사라져 버리고
엄마와 아빠는 남은 반죽을 소비하기에 바빴습니다.
그리하여 쟁반 가득 쪄낸 송편들..



자세히 좀 봅시다.


모양부터 색까지..어쩜 저리도 못난이들인지..
형광 분홍 송편 보신적 있으세요? 먹기도 부담스럽습니다 ㅎㅎㅎ

송편 모양은 만든 이를 닮는답니다.
비쩍 마르고 배만 조금 나온(?) 송편은 아들내미 작품..
보다 좀 통통한데 테두리에 손가락으로 모양 낸답시고 꾹꾹 찍어댄건 딸내미 작품..
대충 기름하고 내용도 있어 보이는건 아빠 작품..
마지막으로 짜리몽땅 뚱뚱한건 엄마 작품입니다.



송편 드시러 오세요~~~ 라고 용감무쌍하게 손님을 청하고
골라도 골라도 이쁜 송편은 없고 ㅠㅠ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라고 하고 싶은데 풍성한 한접시도 못 만들어 내는 솜씨라니

그럼에도.. 숙제를 끝낸듯한 기분.. 내년엔 좀 더 이쁘게 날씬하게 만들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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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뿐아가
2010. 8. 31. 11:34






바나나와 찹쌀과 옥수수..빵입니다.
다이어트 중인 저 자신을 위해.. 밀가루를 최소화했습니다.
설탕량도 줄이고 바나나의 단맛이 얼마나 제역할을 했을지..

뭔가.. 너무 복잡해서 그런지 소속이 아리송하네요.
너무 늦게 구운터라 맛을 볼 수도 없고..
같은 반죽에 모양만 다른..
머핀 모양엔 분당을 뿌리려는데 쏟아져서 ㅜㅜ
머..그래도 먹을 수는 있을테니
내일 애덜 학교 가져가는 간식으로 줘야겠습니다.

그런데.. 바나나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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